2009년부터 아이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부터 낱권으로 모아온 좋은 그림책과 동화책 시집 역사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청소년 책과 인문학 관련 책들이 꽂힌 참기름터 교육공동체 책장 입니다. -정경미(참기름터 교육공동체)-

오래된 책장 세 개강정희 학교도서실에서 폐기한 책더미에 아끼는 작품이 있어 몇 권을 골라왔다. 파란색 800번 띠를 두르고 있는 아이들, 낡고 헐어서 더 정겹다. 지금은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으니 오히려 귀하다. 같은 작가의 작품이 서로 헤어지지 않도록 ..

내 서재에 대한 한마디 말/차꽃 곽성숙 내 영혼의 소도는 책을 읽는 것이기에 읽을 책이 많다는 것은 삶이 풍요롭고 두근거리는 축복입니다.

"독립된 서재공간 없이 가족 모두가 거실을 서재로 사용합니다."-김미경(광주 풍암동 주민)

○ 책 욕심이 빚은 아름다운 참사-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은 무조건 산다. 작가의 개정판, 특별판이 나오면 또 산다. 좁은 책장이 아쉽지만 그래도 행복하다. -임대홍(우정사업정보센터 근무)

***​유고시집 「캣스크래치」를 출간한 백설이 시인의 책장입니다. 다정한 작업실, 설이 공간에 스물다섯 인생의 짧은 시간 동안 백설이 작가와 함께한 책들에 지인들이 앞으로 출간할 책들이 채워질 예정입니다. 책+책= 추억의 서재 ***

유고시집 「캣스크래치」를 출간한 백설이 시인의 책장입니다. 다정한 작업실, 설이공간에 스물다섯 인생의 짧은 시간동안 백설이 작가와 함께한 책들에 지인들이 앞으로 출간할 책들이 채워질 예정입니다. 책+책= 추억의 서재

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 인생에서 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그래서 과감히 책은 제 평생의 반려였다고~~그래서 다가오는 미래도 아직 햇빛입니다!-김영미(작가)-

책이 있는 공간은 흥미롭고 재미있고 쉼을 주는 곳이다.작업실 한켠의 책들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20대의 추억과 창작이 샘솟게 한 공간이다. - ' 책& 문화예술연구소' 대표 위명화 -

안녕하세요. 2022광주동구한국지역도서전입니다. 도서전을 맞이하여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서재를 소개 받고자 합니다. 도서전의 부대행사인 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서재를 엿보는 이벤트입니다. 세상의 책은 각양각색이고, 애서가의 관심사와 취향도 제각각 입니다. 2022광..